학과동아리
학술동아리(KITKAT)
저희 동아리 킷캣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술 동아리입니다. 직접 주점을 열어보는 축제, 조리와 관련된 여러 현직자 분들을 만나 진행하는 취업 학술제 홈커밍을 비롯하여 학과 학우분들과 친목 및 단합을 위한 개강파티, 엠티, 종강파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활동들을 통해 선·후배 및 동기들과 화합하고 스트레스로 지친 학교 생활을 동아리에서나마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 나가는 우리는 학술 동아리 '킷캣'입니다.
축구동아리(LEMMING)
저희 동아리 레밍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축구 동아리입니다.
레밍은 축구 동아리인만큼 다같이 모여 축구 훈련과 다른 팀과의 친선전 그리고 백상체전 같은 학교 행사에 참여하고 개강 파티 종강파티 그리고 대학생의 꽃과 같은 엠티를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조리외식경영학과에서 단합과 열정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동아리 '레밍'입니다.
불교동아리(BARU)
저희 동아리 바루는 조리외식경영학전공 불교 동아리로, 사찰에서 사용하는 승려의 공양 그릇인 '발우'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바루는 청년 불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불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강법회와 수계법회와 같은 신행 활동을 통해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템플스테이에 참여함으로써 학우들 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불교 신행 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더 나아가 서로의 신념과 가치를 존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바루의 모든 활동은 청년 불자로서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순간들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더욱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온담(溫啖)
동국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한식동아리 ‘온담(溫啖)’입니다!
‘온담’은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식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즐거운 경험을 전하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저희 한식동아리에서는 단순히 한 가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사찰음식, 한정식, 전통 디저트,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 등 다양한 테마로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습을 통해 조리 기술을 배우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식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습에만 머무르지 않고, 맛있는 한 끼를 함께 즐기러 외부 식당을 방문하거나, 한식과 관련된 체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음식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담은 한식을 좋아하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밥 한 끼의 힘’을 통해 서로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동아리입니다.